2024년 9월 말, 허리케인 헐린이 미국 남동부 전역을 휩쓸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 잠겼습니다. 이는 2005년 카트리나 이후 미국 본토를 강타한 가장 치명적인 허리케인으로, 광범위한 지역을 파괴하며 비통함을 남겼습니다.
LCIF가 없었다면 지역사회에 이러한 지원을 제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주요재해기금을 빨리 사용하고 싶습니다.
최소 233명이 목숨을 잃었고, 400여만 가구가 정전되었습니다. 35-I 지구의 패티 진 스트롱(Patty Jean Strong) 지구총재는 “힘들었습니다. 다음 날, 정전에 통신도 끊겼습니다. TV도 안되고, 에어컨도 안되고, 휴대폰도 없고, 인터넷도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기가 끊기면 아주 사소한 일도 매우 어려워집니다.

사진 제공 Miguel J. Rodriguez Carrillo /AFP
이 폭풍은 순식간에 수백만 명의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들이 알던 삶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모든 개인 물품을 잃어버렸습니다. 가족사진, 결혼사진, 할머니의 도자기, 심지어 옷과 신발 같은 사소한 것들조차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말하는 스트롱 지구총재의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국제재단(LCIF)은 이 피해자들이 복구를 위한 길고 고통스러운 여정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 허리케인 헐린 피해 복구를 위해 11건의 교부금, 총 US$335,000를 승인했습니다.
여기에는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주에서 각각 US$15,000씩 지급되는 9건의 긴급자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교부금을 통해 피해 지역에 물, 식량, 청소 용품, 세면도구, 손전등, 린넨 등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35 복합지구(플로리다) 및 31 복합지구(노스 캐롤라이나)는 복구 활동 추가 지원을 위해 각각 US$100,000의 주요재해기금을 수령했습니다. 그후, 헐린이 지나간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플로리다를 강타한 5등급 허리케인 밀턴에 대응하여 플로리다 35-O 지구도 US$15,000의 긴급자금을 지원받아 피해자들에게 식기, 침구, 세면도구, 청소 용품 및 부패하지 않는 저장 식품을 제공했습니다. “LCIF가 없었다면 지역사회에 이러한 지원을 제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주요재해기금을 빨리 사용하고 싶습니다.”라고 스트롱 지구총재는 전했습니다.
필수품과 물리적 지원이 지역사회 재건에 큰 도움이 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정서적 지원 또한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스트롱 지구총재는 “물질적인 지원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지원은 일시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인간적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제가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큰 영향력을 만들어 내는 것은 연민입니다. 플로리다에 살며, 우리 모두는 이러한 폭풍을 경험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피해를 당해보았고, 그들이 어떤 심정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 라이온스는 가장 먼저 구호활동을 펼치는 단체 중 하나입니다. 라이온들은 LCIF 재해 구호 교부금을 통해, 허리케인, 홍수, 화재, 기타 주요 사건으로 황폐화된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봉사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해 구호 교부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Shelby Washington은 국제재단 콘텐츠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