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프라야그라지가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어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정부가 지원에 나섰지만, 지역사회의 막대한 피해를 수습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많은 이재민들이 거처와 식량, 식수조차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라이온들의 뜻에 동참하여 이재민 지원에 기꺼이 발 벗고 나서 주신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위기 속에서 국제재단(LCIF)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미화 12,000달러의 긴급자금을 321E 지구에 제공함으로써 4,500명 이상의 이재민을 대상으로 구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아르판 다르 두베이 지구총재는 이렇게 전했습니다. “교부금을 지원받은 후에 321E지구 관할 지역의 수해 상황을 면밀히 살폈고, 주민 피해가 특히 심각한 세 개 지역을 확인했습니다. 프로야구라니 시의 가우갓 무티간지 지역과 카일라시푸리 살로리 지역, 그리고 미르자푸르 시의 칠흐 지역 등 총 세 곳입니다.”

라이온들은 이재민들의 시급한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구호 캠프 세 곳을 운영했습니다. 각 가정에는 밀가루, 쌀, 콩, 재거리, 강황, 큐민, 소금 등 필수 식재료가 담긴 구호 식품 꾸러미가 제공되어 다시 가정에서 식사를 조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우유, 과일, 빵도 함께 배포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의복이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의복과 담요 600장을 제공했으며 특히 환자, 노인 및 피해가 가장 극심한 가정을 우선적으로 도왔습니다.
오염된 물로 인해 질병이 확산되면서 안전한 식수 확보가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라이온들은 구호 캠프에서 생수를 배포했으며, 피해 지역사회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역 당국과 협력했습니다. 당국은 신속하게 대응하여 질병이 더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나섰습니다.

이 기간 동안 의료 지원 역시 매우 중요했습니다. 라이온스는 의료 용품을 제공하고 지역 의사들에게 피해 지역에서 하루 1~2시간씩 봉사하도록 요청했으며, 많은 의료진이 이에 응답했습니다. “라이온들의 뜻에 동참하여 이재민 지원에 기꺼이 발 벗고 나서 주신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아르판 다르 두베이 지구총재는 말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1,500명 이상의 환자가 의료 지원을 받았으며, 특히 구호 캠프가 없었다면 치료가 어려웠을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라이온들은 신속하게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라이온들은 LCIF 재해 구호 교부금을 통해, 허리케인, 홍수, 화재, 기타 주요 사건으로 황폐화된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봉사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해 구호 교부금에 대한 상세 내용은 ‘재해구호 교부금’ 웹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Shelby Washington은 국제재단 콘텐츠 스페셜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