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의 개입:
어디에 부탁을 해야할지 몰랐던 켐펜은 세계에서 예방 가능한 실명에 대항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라이온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위스콘신에 있는 어머니가 지역 라이온스 클럽에 연락을 했습니다. 이 클럽은 위스콘신에 있는 라이온스, 국제 라이온스 협회, 요르단에 있는 라이온스와 협력하여 자하라가 위스콘신에 있는 안과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미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의사들이 자하라가 앞을 보기 위해서는 양쪽 눈의 각막 이식을 받아야 한다고 하자, 라이온스는 위스콘신의 라이온스 안구 은행과 아스피러스 와우사우 병원(Aspirus Wausau Hospital)에 이 사정을 설명하고, 무료 각막과 수술을 약속 받았습니다. 자하라는 한 번에 한쪽 눈에 각막 이식 수술을 받았고, 수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결과:
"자하라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시력 검사판의 제일 큰 글자도 잘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4번째 줄까지 읽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각막 세포의 붓기가 가라 앉으면 시력이 점차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자하라의 수술에 무료로 동참해준 케빈 플랜허티(Kevin Flaherty) 의사가 밝혔습니다. 수술을 받은 후, 자하라의 시력은 급속히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약 2달을 보낸 뒤, 자하라는 고국으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지역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학교에 갈 겁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기도 하겠죠. 혼자서 골목길도 다닐 수 있어요. ... 이 모든게 정말 기적 같아요."라고 자하라의 어머니인 부시라(Bushra)는 말했습니다.
즐거운 사실:
이 사업은 미국의 각종 뉴스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으며, 전국 방송인 "Good Morning America"와 "ABC World News"에서도 보도되었습니다. 국제 라이온스 협회의 알 브랜들 국제 회장은 켐펜 하사관의 동정심과 행동에 감사하는 뜻으로 International Order of the Lion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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